노인맥 노학벌 입사더군요 ㅇㅅㅇ

알고보니 같이 입사한 동기들 다 이미 회사에
아는 사람 있어서 그걸 통해서 가산점 받고 우대입사 했던데

세명 뽑는데도 수백명이 몰리니 그중에서
인맥 있는 사람을 우선시하는건 당연한거였군요

저는 아는 사람도 없고 학벌도 구리고 맨손싸움이었는데
어찌어찌 수백명의 경쟁자 때려눕히고 입사한거더군요

게다가 동기들 죄다 굴지의 대기업 출신인데
저만 좆소출신이구.. ㅇㅅㅇ.. 

면접보고 돌아갈 때 면접관들이 마중하면서
귓가에 합격이라고 연봉까지 부르며 알려줬다니까

동기들이 매우 놀라면서 어지간히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이런 말을 하던데 저도 참 신기합니다

저는 어떻게 이 회사에 입사한건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