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형의 오래된 생각이다. 새겨 들으면 다 니 피가되고 살이된다.

갤에서건 회사에서건 특정 목적으로 타인을 직접 간접으로 만나고 말이나 행동을 서로 나눠야 하는 경우가 있다.

만나는 시간이 짧든 길든간에 가능하면 긍정적이고 강한 인상을 남겨라. 시작은 변변찮더라도, 세번 만남 이내에 긍정으로 바꾸는게 좋다(형은 세번까지는 ㅂㅅ짓 해도 봐줌)

(실제론 아니더라도)무엇이든 스스로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을 갖고, 다른 상대가 그들의 생각을 얘기하면 잘 판단해서 좋은 점은 가져오고 나쁜점은 슬그머니 들키지말고 버려라.

갤에도 그런 이들이 가끔 있는데, 니가 도저히 따라할수 없는 능력을 갖고 있는 닝겐이 존재한다.
그런 경우 니가 줃을 수 있는 건 줍되, 다 줍지 못하더라도 게의치 말아라. 다만 가능하면 뭔가 니가 잘하는 것을 추가해서 아무나 못하는 너만의 것으로 만들어라.

갤에 ㅂㅅ들이 가끔 출몰하는데, 봐서 니 기준으로 ㅂㅅ이면 일체 상종하지 말아라. 인생이 생각보다 짧고, 니 시간이 ㅂㅅ 시간보다 값지다 ㅋ

갤에는 오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고만고만한 개럴들이 있다. 형이 참 안타까워서 뭐좀 알려주려 하다가도 이제까지 그래왔는데 형이 지금 알려 준다고 뭐 변할까? 기분만 상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형이 니들한테 아무소리 안한다고 기분 상하지 말고, 잘 해나가길 빈다.

마지막으로, 형의 방법을 알려주자면, 처음에는 선택과 집중, 일단 하나 잘하는 게 생기면 그걸 지렛대로 조금씩 범위를 넓히는게 대부분의 경우 맞아떨어진다.

야이 생퀴들아 인생이 장거리 여정이니, 순간순간 잘되든 안되든 흥분하거나 좌절하지말고 살아라. 형은 니들이 언젠가 꼭 자유를 찾기를 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