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존나 찐따한명있었음
특징이 말이 많고
말할때 침튀기고
입 주변에 침자국 있고
뭐....대충 이런 놈임

고등학교 동창인데
지잡대 들어갔다는 소문만 듣고 연락 끊김

근데 어디서 내 연락처를 얻었는지
연락이 오더라

그래서 받아주니까 선이 없이 그냥 훅훅 들어오데

자기가 세종대 컴공 편입 성공했다고
그리고 세종대 대학원 석사 마쳤고 산업체 들어간다고
자랑 하더라

그래서 축하한다고 하니까
밥사준다고 만나제

그래서 만나줌 ㅇㅇ

근데 ㅅㅂ....같이 있는게 쪽팔린 찐따 바이브 풍풍 풀기며
시끄럽게 떠드는건 기본이고
석사때 썰 막 TMI로 풀더라

본인은 좀 착한 호구 성격이라 다 받아줌
근데 밥을 먹는데
애니이야기 야동이야기 야애니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 다 들리게 떠드는게.....
과연 이새끼가 어떻게 석사를 했는지....
과연 산업체에서 잘 버틸지....가 궁금하더라

근데 하는말이 좀 가관이더라
누구는 꼴랑 숭실대갔는데
난 편입해서 ㄱㅆㅅㅌㅊ 가성비로
지잡대에서 장학금 받다가 서울에 있는 대학 갔네 ㅋㅋ

이런 말하면서 도발을 하더라 그래서 그러려니하고 넘김

근데 느낀점은 어떤 찐이든 ㅂㅅ이든
석사는 개나소나 따는구나를 느낌 ㅇㅇ

본인은 토익 970점대에 학년수석 2번 했다고 반박할까 하다가
말이 길어질거 같아서 닥치고 있었음

밥은 맛있게 잘 얻어 먹음 ㅇㅇ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