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은 원망이라기보다
부모가 교육수준이 높거나 교육열이 높았으면
나의 성향과 시너지 나서 좋게 작용했겠는데
흙수저 부모 만나서 본 것도 들은 것도 없으니 이 세상에서 나의 위치가 뭐고 향해야할 방향성이 뭔지 성인되고 사회 나와서 알았다.
공부 잘 해봐야 선생밖에 더하냐... 는 얘기 하는 부모 아래서
그냥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공부 정도만 적당히 했고 적당히해도 내가 원하는 공부는 다 만점이었으니까 딱히 내가 약점인  부분의 공부를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을 해보질 않았다.
그냥 부모에게 교육열이 없다는건 나침반 없이 자식을 기르는것과 같다고 보는데...

니들은 부모가 공부하란 애기를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안했다면 원망듬 안듬?

본인은 원망까지는 아니라고는 했으나 이건 아니다, 나침반없이 내버려 둔거라 어떤 의미에서 방임한거다라고 결론은 내리고 있음...어쩌면 이게 원망일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