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웹서비스회사는 서비스 기획/운영팀이 있고 개발팀이 따로 있음


서비스 기획/운영팀에 각 기획자가 곧 운영자인데


처음 개발 의뢰할때  업무량이 적은 개발자랑 엮어서 일을 진행함


그렇게 해서 한번 기획자+개발자가 커플이 되면 그 서비스가 망할때 까지 커플이 유지됨


왜냐면 서비스가 왜 그렇게 짜여졌는데 왜 개발이 그렇게 되었는지를 아는건 그 둘 밖에 엢거든



서비스 신규 개발때는 빡센데 그 이후로는 느슨함


그럼 또 다른 신규 기획 개발로 다른 기획자랑 엮여서 개발을 하게 됨 스와핑 느낌?


그렇게 해서 서비스 2-4개를 맡게 되면 스케쥴이 업데이트 개발이랑 운영 돕는 것 만으로 채워짐


그럼 그때부턴 운영 뒤치닥거리하고 각 기획자가 가지고 오는 걸 업데이트 하는게 일상임


그래서 1-2년차에 퇴사가 많음  신규개발이 없어져서 SM하는 느낌이거든 발전 느낌이 없지



큰 서비스 회사는 서비스 마다 개발팀을 구성해서 그런 느낌이 일찍 듬


입사하면 이미 개발된거 업데이트만 해야해서 6개월-1년 사이에 퇴사하는 경우가 많아


나랑 같이 입사한 사람이 8명인데 5명은 1년 되기전에 퇴사. 난 1년 딱 채우고 퇴사했다


기획자랑 스와핑하면서 기획자나 퍼블리셔랑 눈맞아서 썸타고 노는건 좋더라 회사자랑할때 기분 좋고


그 외엔 솔직히 ㅈ만한 회사에서 개발할때가 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