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소프트웨어 산업이란건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돈을 받는 일이다.
근데 컴공 커리라는건 좀 아카데믹 덕후들이 공자왈 맹자왈 하는 방법론을 읊는것이거나(소공)...
너무 원론적이고 낡은것을 그냥 유지하고..
현실세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건지에대한 고민이 시대가 변하는데도 반영이 안된단 말이지.
현실 유행은 애자일 하는데 폭포수 가르치고 그나마 좀 나을까하고 가르치기도하는 uml은 현업에서 아얘 안쓰데.
이론적으로만 이상적이라 교수들한테 픽 당한거 같은데 현업이랑은 거리가 멀어.
데이터베이스도 요즘은 뭐 다른거 가르치니? 워낙 학교 커리라는게 안변하는거라 여전히 관계형만 가르치고 있을거같고.
천하에 쓸데없는 C C++ 유지하는거 하며.
네트워크 이론만으론 글쎄...
솔직히 밥먹고 사는데 필요한건 학교가 아니라 개발서랑 튜토리얼로 배우고 나혼자 맨땅에 헤딩해서 배우고 구글링해서 배우고 사수한테 배웠지.
사실은 국비 과정만 잘 따라가도 신입으로는 괜찮다.
아카데믹 덕후보다 문제 해결하는 사람을 길러내는게 지향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