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랑 작업설명 회의를 하는데 사수가 이전에 해놓은
거기까지 부분을 내봐라 했는데요 ㅇㅅㅇ
그게 지난주 일이다보니 기억이 안나서
기억이 안난다긔 ㅜ ㅠ 하면서 코드 뒤졌습니다만
사수가 정색하시더니 이 작업은 내가 당신에게 맡긴거고
당신의 업무인데 당신이 모르면 대체 누가 알겠냐?
모르는걸 함부로 모른다고 하지말고 말 조심해라
이거는 심각한 일인거고 모른다는건 있을 수 없다,더군요
머리 글적글적이면서 지송하다 하고
코드 뒤적이는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버버벜 버버벜 거리고 이니까
사수가 답답하신지 여기부분 아니냐?
여기부분 저기부분 하시는데 저보다 훨씬 잘 아시더군여
전직장에서는 걍 모르면 모른다고 대충 말해왔는데
그게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긔 ㅇㅅㅇ
사수는 좋은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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