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를 재발명하는거랑 ( reinvent )

바퀴를 개선하는건 ( renewal )


용도에 따라 전혀 다른 문제란거다.


이미 만들어진 솔루션이 있음에도

자기 프로젝트로 가지고 오는건,

한계까지 성능을 뽑거나,

내가 쓰기편한 인터페이스를 추구한다는거다.


즉, 내가 관리할 여력이 있으니

유지보수성을 높이겠다는거다.


나는 다른일로 바쁘고,

남들이 주기적으로 잘 업데이트 하든,

내 구미에 맞춰서 인터페이스를 잘 만들어주면야

그딴짓이 바퀴 재발명이지.


근데 개발일이란게 그렇게 딱떨어지지 않아.

저 구조가 있으면,

메모리 풀 구조가 없는 플랫폼에서도 메모리풀을 지원할 수 있어.


누가 임베디드에 못쓴다고 헛소리하던데

요즘 임베디드 사양 높아.

쓰고 싶으면 cache 단위랑 API 같은 back-end 수정하면 바로 지원돼.


띨박아.


니 프로젝트나 잘해 띨박아.

컴맹새끼들아.


- 코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