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학기이고 학교다니면서 취업 스펙 쌓을겸 공공기관 유지보수 0.5 Man / Month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야.

내 진로는 AWS, GCP 이지만 대학생 프리랜서한테 그런걸 시킬리가 없으니 공공기관 유지보수를 하기로 했어. 유지보수다 보니 혼자해도 구글링 하면서 해결을 했는데 사업 계약이 12월 말까지인데 계약 종료 한달전인데 나한테 하기엔 버거운 사항들이 내려오고 있음. 쉬운건 이미 끝났고 남은 일은 다음 3가지야.


1. 자바스크립트로 작성한 로그인 부분을 JSP로 변환하여 구현 라인수 약 100라인~200라인 예상됨.

2.  2000라인 가량의 오라클 PL / SQL을 수정하여서 원하는 데이터를 가공하여 처리. 쿼리 약 50라인 추가 예정.

3. 프론트에서 보안취약점이 발견되어 보안업체에 전화해서 막을 방법 찾아서 적용. 이거는 코딩 실력 보다는 전체적인 사회 경험 센스가 필요한데 사수 없이 하려니 어리버리 하게 됨.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했는데 난이도 빡센것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시간이 지체되다 보니 스트레스 받게 되는 상황이야. 처음에는 정말 간단한것들이여서 사수가 없어도 구글링 하면서 찾아서 했는데 지금은 하나하나가 버겁다. 시간이 지체되는 이유가 내가 실력이 없어서 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대학생이나 신입레벨에서 처리할 일이 아닌데도 무리하게 시키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너네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