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최근 들어 보안 쪽으로 가고 싶단 생각 하고 있고
훗날 보안교수의 연구실로 학부 연구생 잠깐 들어가서 일도 해보고 싶다 생각함
2. 그와는 별개로 내가 지금은 휴학을 하고 싶음
수학 실력 너무 딸리는 것도 있고 아직은 내 지식이 너무 안쌓였다고 생각하는데다가
지금 내가 너무 지쳐 있는 상태여서 쉬고 싶은 것도 있거든
그런데 보안 교수님은 내가 휴학 떡밥을 돌려서 꺼내도 안좋게 보시는 거 같아서
상담할 때 어떻게 이걸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학부연구생 못한다고 보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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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 매크론가 ㅡㅡ
그럼 솔직히 말해보는게 방법일수도요? - dc App
그럴까...... 말 안하고 휴학하는것보단 나으려니.. 상담가서 바로 휴학얘기 꺼내려니 뭔가 두렵지만;
교수님은 님이 공부하기 싫어서 휴학하려는 것처럼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대놓고 말하면 좋게 봐주실거 같은데요? - dc App
그럼 구체적인 계획표라도 정리해서 보여주고 이렇게 공부하려고 휴학하려는데 괜찮을까요 물어봐야겠네요...ㄱㅅㄱㅅ
네. 계획이 구체적이면 좋죠. - dc App
당당하게 말해라 욕을했냐 약속을 어겼냐, 아니면 예의에 어긋나기라도 했냐? 나중에 만회할 수 있으니까 너 하고싶은대로 해
네ㅠㅠ 일단은 말씀드리면 교수님이 무슨 말씀이라도 하시겠지란 생각으로 다 털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지금 말 들어보니 거의 휴학할 생각인듯? 근데 지금 님처럼 지쳐서 휴학하는거면 1년 그냥 생으로 놀면서 날리다 오는 경우가 대다수라.. 왠만큼 자기 확신이 있거나 아니면 그냥 진짜 휴식할생각으로 1년 쉴거 아니면 저도 휴학은 잘생각해야한다고 봄
나도 사실 생으로 날리고 그럴까봐 두렵긴 해. ㅇㅇ 그래도 방학 중에 보안 스터디 지속하기로 했고 보안 관련이면 이것저것 행사 열리는건 참여할 생각이라... ( 아님 좀 더 생각해봐야하나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