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산악지형이 대부분이고 보릿고개라는 단어는 지금도 다 알정도로
살기가 정말 팍팍한 나라였다. 식량 확보하기가 정말 힘든 지형들이 대부분
외국에 나가서 좀 있다보면 가장 체감되는게 우리로서는 조금 괴리감이 들정도의 여유임
조선시대때 기록을 보면 제일 극심했던게 경신대기근이라고 당시 보면
수년동안 흉년이 들어서 많게는 인구 5분의 1이 절명했다고 나오더라
근데 이런 흉년이 이런 한번 뿐만이 아니고 중간중간 생각보다 많음
우리나라에선 화폐가 있어도 조선시대에도 결국에는 쌀이나 소금이 화폐역할을 했던
이유가 이 두개가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식품들임
진짜 다년간 이어지는 흉년이면 그때는 뭐 돈이고 나발이고 아무 필요가 없는거지
먹는게 짱인거지. 그래서 옛날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서 제일 놀라는게
밥을 너무나도 심각할정도로 많이 먹는다고들 한 기록이 공통적인데
이 영향이 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특히 사기범죄율이 지금도 높은데
남 한두번 뒤통수 치고 거짓말하고 식량 빼돌린 인간들 그런
매우 이기적인 유전자가 결국에는 살아남은 비율이 높아서가 아닐까 싶기도 함
웬만한 경쟁에서 이겨서 우위를 점하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을
너무 많이 겪은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평균 아이큐도 우리나라가 최상위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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