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빚 지는 걸 싫어해서 남을 도울 때 댓가를 바라지 않는 편이다.
나는 대다수의 사람이 이른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현상에서 못 벗어난다는 걸 잘 안다.
그건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구질구질하게 댓가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보은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기억해둔다.
그리고 돈같은 건 잘 벌 자신이 있어서 내 우선순위에선 밀려나있다.
회폐는 가치의 척도가 아니다.
달러패권과 연계되어 미국 정부의 영향이 좌우하기 때문이다.
내 청춘을 갈아 넣은 운동도 댓가를 바라지 않고 하고있다.
더 잘 하지 못해 아쉬울 뿐이다.
머리가 복잡해서 오늘도 일찍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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