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눈으로 바로 직관적으로 들어오는게 아니고
기능 한줄기 쫓아가려고 해도 코드 십수 페이지를 더듬으면서 찾아들어가야 하기도 하고
그에 비해 자동차 정비 같은거나 공장 조립보면 정말 뇌를 비우고 해도 될정도로 직관적임
오히려 그런건 부품이 딱딱 맞아서 시켜도 금방 따라잡음
이번에 보니까 현대자동차 조립공장 직원들 아예 한쪽에 유튜브 틀어놓고 그걸로
자기 보고 싶은거 보면서 일하는거 때문에 기사났더만
걔들은 딱 넣어야될 부품이랑 나사만 가지고 톡톡 조이고 붙이고 하다보면 차가 떡 나오는데
ㅅㅂ 우리는 몇날 몇일 몇달을 매달려도 눈에 뚝딱 보이기 힘듬
안에 내부적으로는 존나 복잡하게 돌아가고 성과도 안잡힘
애초에 존나 고급인력들로 아무나 못하는 일인데 국비다 직업훈련이다 뭐다 하면서
쓸모도 실력도 없는 인력들이 너무 많이 기어들어옴
거기에 하청에 하청까지 타고 인건비도 존나 내려가고
그래서 국비나 si나 하급대우 받을거면 그냥 안하는게 나은듯.. 차라리 생산직 하면 그냥 멍떄려도 되야되는데 개발은 급여는 더 못하면서 신경은 더 써야됌
ㄹㅇ 급여도 작네
사실상 야가다랑 다를바 없다. 고졸코딩머신들은
차라리 잘하면 할말없을텐데 민폐인게 문제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