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취업한지 4달넘어갔는데 입사하고 제대로 소스를 짜본적이 없음


맨날 그냥 업채알아보고 미팅하교 외주주고 외주 프로그램들 관리하는게 다임;


팀 내년 목표가 52시간 근무제맞춰서 그룹전체 야근을 10% 줄이는 거라함;

이거땜에 맨날 자료나 찾고다니교 업체 사장님들만나고다님



업체사장님들이 웃으면서 갑한테 잘보여야한다고 나한테 야부리터는데

갑의 기분도 씨발 아싸는 못느끼는거 같음

태생이 아싸에 씹찐따라 오히려 존나불편함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경력 빵빵한 관리자도아니고 사회초년생이 이딴일하는거 아닌거같은데 어떻게생각함

부장랑 둘이다니는데, 부장이 사람은 좋아서 이것저것 알려고하는데 ㄹㅇ 적응이안됨


it부서에 개발팀이 따로있어서 it부서로 옮겨달라고 하고싶은데, 우리 부장이랑 it 부장이랑 사이 존나안좋음

보통 우리팀이 일벌리고 안정화되면 it로 떠넘기는식인데 it에선 맨날 못한다고 하니까 처싸우는거같음



그냥 좆같아서 퇴사하자니 이런데는 다시 구경도 못할꺼 같아서 버텼는데

ㄹㅇ 더 못버티겟음


퇴사하고 내가 하고싶은 일 하는게 맞겟지 

씹찐따새끼가 맨날 새로운 사람들만나서 머 할려니까 뒤질꺼같음 

ㄹㅇ 씹찐따에 아싸새끼인게 이렇게 서글픈적없었는데 하루하루가 지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