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견들이랑 직장동료 상사들이랑 모여서
망년회를 해서 2차까지 달리고 왔다긔 ㅇㅅㅇ

뭐.. 얘기한게 기억이 나는건 여자얘기뿐이었다긔
자꾸 사람들이 사수랑 사내여자직원들이랑 엮던데
사내 여직원들이라고해봐야 다들 30, 40대더군요

이번억 새로 알게된 것은 사내의 사무직이나
기타 개발 외의 업무를 하는 직원 전부가
원래는 엔지니어였다는 것입니다 ㅇㅅㅇ

회사측에서는 직원들의 나이가 들면
엔지니어 외의 다른길을 제시하여
엔지니어로 남거나 다른일을 하도록 하더군요

그 외에도 프로그래밍 관련한 주변 일들도
프로그래밍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이념이 깔려있고
그에 따라서 전사원이 엔지니어였던 과거를 지니게되는
저로써는 매우 놀랍고 이상적인 사회더군요 ㅇㅅㅇ

전직장처럼 답도 없게 아무것도 모르는 문과졸업자
뽑아서 대충 채워넣어 불협화음이 일어날 일 자체가 없고

오히려 비개발직 동료들이 개발선배님들이시다보니
더 잘 아시고 조언도 주시고 후배들 가르쳐주시더군요

정말 놀랍고 이상적인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다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