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하는 학원과
객체지향 가르치는 학원이 있다고?
그래서 시니어 입장에서 평가해본다
알고리즘 위주로 시작하는건 좋은 접근이야
문제해결과 구현능력 올라가면
자신감 붙고 왠만한건 쉽게 보인다
최소한 성능으로 삽질하거나 구현이 "지지부진" 하진 않아
코테 기술면접을 통과능력이 생기니까 좋은 선택이라고 봐
다음은 객체지향 위주로 가르친다는 학원인데
객체지향 설계가 아니라 표준스타일과 리팩토링을 배우는거야
이펙티브 자바, 정적분석기, IDE 리팩토링 툴팁 기능같은거지
객체지향도 SOLID에서 S,I,D만 가르치는거지
비전공차 처럼 몰랐던 사람은 뽕맞은 기분이겠지만 얻는건 적어
약간 교정된 스프링 단기 개발자가 목표인데 솔직히 아니라고 봐
신입으로 구분되는 장점이 없고 검증할 수 있는 것도 없어
신입에게 기대하는건 습득능력, 구현능력이야
넉넉잡아 1시간이면 완성하는 간단한 구현을 던지면
30분간 구현 30분간 리뷰로 페어프로그래밍 받는게 따봉인거지
2시간 걸려 구현해서 3번 리뷰 받아도 좋지
문제되는건 신입이 자기 기준에 부합되는
객체지향적인 코드를 만들기 위해 1주일간 쿰척대는거야
신입은 경험, 트레이드오프, 도메인을 모르니까 멋진 설계가
안나오는건 당연한데 자신만의 도그마에 빠져버리면 답이 없어
후자의 학원에선 그런 애들이 나오기 쉬워
그것이 구분되는 장점이라고 생각하기 쉽거든
그렇게 몇개월 배우고 학습했는데 쉽게 버릴 수 없잖아
신입으론 아예 모르는 사람이 조금 알고있는 사람 보다 100배 좋아
의미없엉 결국 코테만 준비잘하면 장땡이양 포폴은 거기서거기 - dc App
코테, 학력 보고 포트폴리오 의미없고 대화가 무난히 잘되는지 봄
우테코에서 가르쳐주던데?
우형이 목표면 가고 다른 회사가 목표면 별로
응 말로는 되는데 그걸 진짜 구현 설계하는건 다름 아주 작은 프로그램일때나 쉽지. 결국 경험으로 알게됨.
객체지향으로 어떻게 분석하는지 모델을 만드는지 안배우잖아? 깔끔한 코딩 연습시키는거지. 책으로 말하면 이폑티브 자바랑 리팩토링 배우는거야
또또 아는척하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