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인데 반도체니 회로니
무슨 틀딱새기들 틀니 딱딱거리는 것마냥 개노잼이고
해당과목 학점도 개차반이라 짜증만나는 상황에서
프로그래밍수업 듣는데 이거 재미있는거임.
C++ 객체지향 배웠는데 ㅈㄴ 짜증나지만 또 ㅈㄴ재밌긴 하더라고
근데 재능충은 아닌지 프로그래밍과목 학점은 B- 따리임.
퀴즈푸는데 대가리 깨지고
진로를 프로그래밍 개발이나 그런쪽으로 보자니
옆에있는 컴공과 굇수들은 ㅈㄴ 무섭고 시발
방학되서 공모전이라도 해볼까 이것저것 알아보고있는데
다 무슨 머신러닝 딥러닝 이지랄해서 시발 ㅈㄴ 거대하게 느껴진다....
플밍쪽 진로를 희망하는 거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그쪽 진로로 갈 때 필요하거나 있으면 좋다싶은거 어떤거있음???
그리고 공모전 시발럼에거 집에서 구글링 하면서 공부해도 비벼볼 순 있을까??
똥줄타요?
아무나 하는 좆밥전공이기 때문에 쉽고 재밌게 느껴짐. 순전히 오래하고 익숙한놈이 잘하는 전공
컴공과 굇수같지? 좀만 파보면 좆병신들 수두룩하다는거 알 수 있음 ㅋㅋ 그중에 하나가 나고
늦긴했는데 정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전자도 알고 프로그래밍도 할줄알면 임베디드 해봐
전자과졸업생으로서 한마디 해주자면, 회로던 반도체던 대부분 초반엔 이론수업만 하다보니 뜬구름 잡는 기분일텐데 프로그래밍 배워보니 내가 타이핑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는게 재밌게 그껴지겠지.
근데 니가 배운게 c인지뭔진 모르겠는데 그건 전공이 아니라 교양이야. 컴공에서 진짜 전공이라 할수 있는거 듣다보면 또 니가 생각한거에서 괴리가 느껴질수 있는데 정말 전과하고 싶다면 신중히 생각해보는게 좋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