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팀은 매주 금요일에 다같이 모여서 돈카츠를 먹는데요

저는 자동차 알못이라 잘 모르는데 다들 차얘기를 하더군요
백투더퓨쳐에 나오는 차가 부품 그러모아서 재생산해서
판다며 사이트를 보여주는데 100대분 있고
한대당 천만엔에 팔리고 있더군요 ㅇㅅㅇ

상사는 옛날에 탔던 자동차가 창문을 삥삥 돌려야 열렸고
그  비닦는 정면 부착물? 그것도 수동이라 손잡이 돌렸다며
천장은 방수기능이 떨어지는 간이식이라 비 오면 젖었다고
그 오픈카를 타고 돌면 차 차체가 들리고 그랬다고
멈추면 쿵쿵 거리며 차체가 요동쳤다며 얘기를 해주더군요

파견이랑 상사랑 무슨 취미가 자동차를 개조하는거라는데
그 자동차 뒷자석 다 뜯어내고 거기에 한가득 대형 스피커?
우퍼? 그걸 달아놓고 도로 달리면서 음악 듣는게 취미라더군요

무슨 전기세만 일반가정 전기료가 한순간에 나간다며
파견이는 그거 들으며 달렸다가 뒷사람이 걸어와서는
창문 두들기며 시끄러워!!! 하고 소리를 질렀다는데

다들 정말 희안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저는 들어도 뭔소리인지 모르겠어서 침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