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 사이트에서 우연히 저와같은
일본거주자를 보게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자사개발자였고 그 사람은 한국계 파견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일본취업유학 정보 커뮤니티를 만들고
둘이서 같이 활동을 2년 이상 해왔습니다
정모에서 만나서 같이 술도 마시고 했습니다만
자신이 한국계 파견회사에서 일하는걸
창피해했고 심각한 문제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처음에 이직활동을 하고 내정이 나서
한국계 파견회사에 퇴사통보를 하니
못나가게 하려고 발잡고 늘어지고 퇴사 안시키주던데
결국은 질질 끌어 내정 취소시켜버리고 기어코 붙잡더군요
그거 보면서 와.. 쟤네들은 법따위 그냥 무시하는건가?
남의 인생 파탄내면서까지 저러고 싶을까 싶더군요
그리고 그분이 1년이 지난후 다시 이직활동을 해서
내정이 나서 이직을 하는데 다시 발 붙잡고
안놓아주고 버팅겨서 지인이 진짜 엄청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정상적으로 퇴사를 하고
현재는 입사전 한달휴가를 보내고 계시는데
그 분이 무려 일본에서 잘나가는 이름난 중견기업에
내정이 난거더군요 정말이지 놀랬습니다
한국계 파견 탈출해서 그리 가기가 쉬운게 아닌데
정말 경천할 정도의 업적을 이루어내셨더군요
매일 매일 이런곳 떠나주겠어!!하면서
끊임없이 자기계발 하고 플밍공부 하고
개인플젝 하고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던데
그 노력이 결국은 불리한 상황마저 극복해내더군요
2년동안 지켜봐왔지만 보는 저마저도 감동을 받고
기분이 굉장히 좋아지더군요 정말 대단했습니다
역시 노력은 결국 승리하는거 같습니다
그 분 보면서 많은걸 배웠네요
ㅋㅋ 파견보다 연봉도 낮으면서 아직도 정규직이란거 하나로 자기위로 하면서 사는 꼴보다 너도 자기계발을 하는게 지당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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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갤에 인증한거 내가 긁어왔었음. 여기서 검색해보면 나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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