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존나 좋은데.
직속 사수 병신에. 업무는 쉽거나 어렵거나 극과극으로 나뉨. erp업계
기존 대기업이 쓰는 시스템을 뜯어서 고치고 보수하는데.
아니 제이쿼리, 에이젝스, sql server, 독자적html, 자바스크립, 자바스프링, 프레임워크 등등
온갖 짬뽕이 되어 있는데. 뭐라카는지 알아들어야 내가 뭘 보수를 하던말던 하지.
다른데 적힌 코드 복붙해서 하는 기능추가 변경 정도면 하겠는데. 내가 설명을 못함.
이제 html css 자바, 파이썬, mssql 깔짝깔짝 하는 정도인데 ㅋㅋㅋㅋ 휴......
이직을 해야할거 같음. 나름 좀 쉬운 업무부터 코딩하며 차근차근 이해하면서 올라가고 싶은데.
지금 보고 있으니 이해는 안되고 하루종일 코드 보는데 ㄹㅇ 자괴감 오지네.
선배 한테 질문 하자니 질문이 수천개고, 비슷한거 몇번 물어보니 ., 직속사수 존나 짜증내고 에효
일본이라 개발자 일자리 넘침./
원래 퇴사는 처음이 가장 어려워여 으헝.ㅅ.
니가 자존감이 없거나 실력이 없다는 방증인듯
신입에 인제 막 배우는데 당연한거 아님?
신입인데 퇴사를 왜 하농 ㅑ발련아
발전이 힘드니까 그러지. 글 안 읽음? ㄷㄷ 8~9년차 선배도 모르겟다 하는데
예의상 1년만 다녀라
회사가 투자를 많이 해주긴 해서 미안하네
그대로 1년만 버텨도 적응할 것 같은데
퇴사 어려울 거 같지 아니야 쫄지 마 진짜 별 거 없음 심지어 하고 나면 허탈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