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분리되어 띄울수 있으니 기존 틀에 제약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만들수 있고 또 기능별로 잘게 나누어지면서


엔드포인트가 무한정 늘어날수 있음


우리가 파일 하나 함수 하나 생성하는 수준으로 MS를 찍어낸다고 하자 


나중에 도대체 그건 누가 다 관리하지?



이건 마치 호주에서 토끼 풀어놨다가 천적이 없어서


나중에는 전지역에서 토기퇴치 운동 벌이게 되는거랑 똑같음 


실제 업무의 양과 관계없이 공무원은 무한정 늘어난다는 사실을 


밝혀낸 파킨슨 법칙과도 매우 유사함



쉽고 간편하고 빠르다 만들기 쉽다 = 무한정 늘어난다 = 어느시점부터 관리안된다 

= 클라우드쪽에 맡기고 일임해둔 쪽에서 문제가 생겼을때는 대처가 제대로 안됨




결국 MSA는 오히려 장점을 최대한 억제시켜야 성공할 수 있음


반드시 꼭 필요한곳에만 쓰고 너무 많은 의존성을 가지지 못하도록 억제해야됨

전체 구획은 큰틀에서 나누면 나눌수록 좋음 오히려 그게 더 MSA틱한 구조가 될수 있음


어느정도 규모 이상으로 커지면 관리팀을 완전히 분리해서 건너편에 


아예 상관 안해도 되도록 하는게 중요 다수의 인원이 전체를 다 관리하는것보다 


관리 인원도 쪼개서 구획별로 나누어서 맡도록 해야됨 


인프라 특성상 무한대의 구역을 소수의 인원에 할당하는 경우가 많음 


그럼 페일오버가 안뜰수가 없는데 어느 순간 거기에 무감각 해짐 - 쓰레기 더미 쌓이기 시작




무엇보다 중요한게 어줍잖은 인력이 못나대도록 해야됨


특히 쥬니어급 그 중에서도 좀 많이 나대고 경험이 적을수록 


뭐 좀 새로운게 나오면 그걸 진리라고 받드는 경향이 많이 있음 

다 겪어봐야 장단점을 알고 용도에 맞게 적용하는데 이런 수준 조차 못다다르고


자기 수준에서 밖에 생각안하고는 덤벼서 시스템 전체가 악영향을 받게됨


시스템 커질수록 복잡계의 예측불가능한 영역이 커지는데 그중에서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게 미쳐 날뛰는 몇마리 종자들임




적은 내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