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교과목은 전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운영체제,솦공,자료구조,알고리즘 등등..) 무슨 분야던지 쓰이니까 일단 하고가자라고 생각하게됨 


가끔 몇개정도 필요없다고 느끼는것들 학점을 위해서 해두는게 좋겠지?


자바 스윙할때도 이느낌이였고.. 그나마 이건 뭐 별것도 아니니 그렇다 쳐도 


저번학기땐 3ds max로 모델링하는거 했는데 이건 아트쪽 애들이하는거 아니냐.. 


영상처리도 세부전공이 그래픽이라 전필인데 엣지 샤프닝, 공간분해, 비트평면, 양자화, 디더링, ROI처리, 가우시안 노이즈, 허프변환.. 


과연 이게 필요할지도 의문이고 그냥 하기에는 시간을 너무 빨아먹어..


빅데이터는 파이썬으로 하더니 데이터 마이닝은 R로 하고 영상처리는 matlab으로 하고.. 이것저것 건드리는 꼬라지가 딱봐도 수박 겉핥기식으로 할거같거든..


내가 만들고싶어하는 기술 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거랑 달라서 고민이야


학기중간에 그런 느낌들면 공부하기도 싫어짐


어디가서 이런 질문하면 그냥 다 하라고 하던데


내생각은 하나만 제대로 해도 전문가가 되기 어려운데 이것저것 다 건드려 봐봤자 의미없다고 생각하거든


VR이나 게임쪽 관심있어서 그래픽쪽 세부전공 고른건데 영상처리같은 과목 꼭 필요할까? 나중엔 DirectX9 배우더라.. 지금 12 나오지 않았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