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는걸 모른다 못느낀다...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내가 무척 외로워 한다는걸 깨닳았음.
그리고 그 외로움은 주변에 가족이나 연인이 있다고해서 해소되는건 아니고.
외로움이라는건 정서적인 서포트가 안되서 오는거라는 것도 깨닳음.
그리고 관계의 본질도 정서적 서포트라는걸 깨닳음.
정서적 서포트를 해주는 사람이라는건 현실에 있기 힘듬.
그래서 사람들이 종교에 빠져서 절대자로부터 구원받길 원하거나 다 비우라는 종교적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듯.
모쏠이란건 애초에 기대할것도 없으니 행복한거다.
끝까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