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다 일상글에 가까우니 편하게 쓰도록 할께.

1. ☆ 고기 ☆
원래 4시 50분까지 강남역에서 모여서 가기로 했는데 빨리들 모이드라. 시간 맞게 갔는데 8번째. 0ㅇ0

고기집앞에 도착후 탐색해보니  아조씨 한분이랑 C#과 자바 좋아하게 생긴 2명이 삼삼오오 담배를 빨며 대화하고 있었음. 학식이나 급식이 많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이대가 많아서 당황 ㅋㅋ

조금 더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4명은 미리 착석해 있었음. 알고보니 학급식은 빨리 온거.
아무튼 서로 어색하고 다 온거는 아니니까..
먹을거를 먹으면서 얼굴을 익히며 시간을 삐댓지.

중간에 한명이 갑자기 카메라를 키길래 정말 정모 사진 찍나해서 깜짝 놀랐는데 다행히 음식사진만 찍는 모양이라 안-심.

1명정도 더 오고 카톡방 반응을 보아하니 올사람은 다왔다 싶어 자기소개 시작.
의외로 ㅇㅇ이 아니라 다들 자기 닉냄을 밝히드라.
고딩, SI쪽 사람도 있고 Ocaml써봤다는 사람도 있고 구성이 다양한편.

그 후 관심사별로 이야기 했는디
여윽시 즈아바는 국비와 함께 열심히 까였음 ㅋㅋ
특히 C#퍼들이 동류(매니지드 언어)?라고 젤 열심이었다

무한리필집이라 2시간 제한이 있었는데
기다리는 시간, 안면을 트는 시간이 있다보니 금방 흘러 밖으로 나왔지


2. 카페
고기집은 넘 시끄러워서 대화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조용한 카페로 가기로 했음.
강남에 우리 같은 아싸 쉑들이 갈만한 널널한 카페가 별로 없드라. 그래서 헤매고 헤매다 비가 한두방울 떨어질 무렵 투썸 도착.

커피는 전화기 아조씨가 쏘셨음.
취향이 다양한지 음료 종류가 6-7개였는데 알바가 욕했을듯 -_-

이제 본격적으로 대화를 시작했는데 구구단 대체용 주제인 피보나치, 다니는 회사 까기, 테스트(QA), 인공지능, 웹 쪽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것 같다,,

중간즈음에 늦잠잔 마지막 프갤러가 합류했고,
난 Emacs랑 https://github.com/black7375/BlaCk-Void-Zsh , 리눅스 전도를 ㅋㅋㅋ

8시반쯤 됐을까.
음료수도 다 빨아먹고 집에 갈 사람은 가기로 함.

밖에 나와보니 이슬비 정도로 살랑살랑 내리길래 다들 머머리가 되기는 싫었는지 패딩 모자를 꾹 눌러쓰며 이동.
얼리쥬지는 역삼역쪽으로 간다며 호다닥~~
나머지는 강남역쪽으로.

나랑 하스켈빠는 강남역에서 일행과 헤어짐.

3. 호프집
3차는 빠져서 모름.


결론 ♥갓맥스♥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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