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대학나와서 외국생활 8년차 경력 3년차 접어드는중
경영공부해서 supply chain 쪽 일하는데 대기업인데도
내가 vba 좀 대충 만지고 tableau 라도 대충 할줄 안다는게
나도 모르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더라구.
코딩인력 점점 많아진다고는 하지만 비 IT계열 업계는 여전히 코딩에 관심도 없고 애초에 프로그래밍은 IT부서에 외주나 주는것이라는 생각이 너무 강한거 같음.
현실은 파이썬이나 RPA툴들 처럼 CS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일반 사무직이 맘만 먹으면 쓰기 좋은 툴들이 쏱아져 나오는데 현실은 여전히 자기들 영역 밖이라고 생각들 하는거 같음
그래서 요즘 나오는 간단한 툴들 좀 잘 익혀서 비 IT부서 이지만 IT능력을 요구하는 포지션을 구하려 하는데 아직까지 좀 찾기 힘든거 같음.
갤러들 생각에는 어떰? 미래에는 그런 어중간한 IT포지션이 더 많이 나올거라고 봄? 아님 이미 나오고 있는중인가
- dc official App
이미 나오고 있었고 걔네 이용해서 은행권에서 핀테크 솔루션 하다 말아먹고 개발부 대거 채용 했음
근데 지금 개발부가 약간 인력사무소 느낌으로 팀당 배정하는걸로 알음
개발부 있는거야 흔하지. 일종의 부서별 IT 서포트 팀이라고 할까나. 프로젝트 있으면 가서 요구사항 듣고 욕처먹는.
기존 은행권에는 전산팀이라고 했지 개발부가 없었음
개발부 없이하다 말아먹고 개발부 생긴거임
그런일이 있었구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전문 개발부 없이 어중간한 전산팀이 하다가 엎어졌다는 거지?
넴 기존에 본문처럼 기술경영식으로 비 IT부서 전산이랑 같이 차세대 솔루션들 프로젝트 맡아서 했는데 외주로 어찌저찌 굴리긴 하는데 코어 고도화라던가 문제들을 바로바로 처리를 못하다보니 전문 개발 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생겼어요
은행권은 자체 전산팀 빼고는 대부분 외주였거든요 이번 차세대 프로젝트도 외주였고
하반기에 신한에서 ICT팀 별도 채용 국민은행 ICT팀 신설 하나은행 디지털부서 신설 농협 디지털 팀 100명 채용
ICT팀들이 규모가 계속 늘어나니 노려보시길
전문인력 뽑으면서
전문 IT 개발인력없이 전산팀만으로 꾸렸다는건 좀 지금 생각하니까 이상하긴하네. 규모 좀 되는 회사면 전문 개발부는 기본 아닌가. 개발부는 기본으로 두고 전산팀 같은 어중간한 팀을 옵션으로 두는. 그냥 한국 은행 관행 같은거였나
고마와 아자씨. 참고할게
은행권이 돈이라는 데이타를 만지다보니 약간 틀딱 의식이 있음 개발이 뭐가 중요해라는 느낌이었는데 핀테크 플랫폼 회사에 다 뺐기고나니 부랴부랴 전산팀 굴리다 터지고 아 이러면 안되는구나 한거
글세다 싶은게 사실 그런인력은 조만간에 다 대체될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