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00 초만해도 자바 개발자가 많지 않았다.
C 개발자가 많았었고.
그리고 아직 서블릿이 주축이던 시절이라.. 자바가 웹에 강점 가진다고 막 영업하던 시절임.
서블릿 시절까지는 원래 아주 예전 부터 국비생 존재는 했었지만.. 만약 50명 수료한다면 해당 업계로 가는 사람이 1~2명 수준이던 시절임.
ㅇㅇ
자바 국비 출신이라는 소리가 나온 시점이 JSP 부터임. JSP 할줄 안다고 자바 개발자로 자칭 타칭(?) 해서 부르면서 국비 양산하게 됨.
그기에 2004년쯤 부터 대기업들 아웃소싱 붐과 맞물려서 외주 붐이 생기고, 보안 강화 시키면서 점점 자기 사무실도 없는 보도방 회사들이 하나둘씩 생겨남.
이때까지만 해도.. JSP / ASP / PHP 이렇게 삼국지였다.
다만 ASP는 돈지랄이 심하고, PHP는 외국계 메이져가 취급하지 않으니 가장 가성비 좋은 JSP쪽으로 몰리고 자바 베이스가 많이 생겨나게됨.
그러다가 자바 하면 쉽게 돈 번다는(?) 소리가 퍼지면서 과잉 인력 양산 찍고,
국가에서 눈 먼 돈까지 지원해주니깐 국가 눈 먼 돈 따먹기 위한 사기꾼 새끼들이 유령 사무소 만들어서까지 뛰어듬.
특히 ERP 붐이랑 맞물려서 헐값 개발자 양산 끝물 봤음.
그때 꿈의 연봉 어쩌고 소리 나옴..
결국 2005 ~ 2007 사이에 해당 업계 개발자들이 거의 다 사라지는 현상까지 발생.
결국 2007년 이후 한때 ERP 개발자 중에 특히 아바쿠스쪽 개발자 못구해서 연봉 1억까지 단기간에 준 사건이 발생함 ( 뭐 결국 다시 사람 늘면서 내려갔지만 )
이때 자바 2명 타요~ 소리 나온거.
ㅇㅇ
님한테 역사얘기들음 재밌을듯
그 많던 개발자들은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