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되면 그 회사가 내 회사다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직원은 그야말로 회사와 계약관계에 있는 일하는 사람일뿐
법적인 지위가 보장된건 없음 그래서 법적으로도 사용자 및 피고용자
이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기도 함
상법상 해당 회사 주식 몇프로만 가지고 있어도 행사할수 있는게 존나 많은데
직원은 거의 행사할수 있는게 없다. 이것도 노조 만들고 또 피고용자의 대표자나 되어야
뭐 어필할수 있게 됨
아무리 좋은 회사여도 결국 계약관계에 있는 직원일뿐
그리고 회사 IPO 및 대규모 투자로 엑싯 하는 상급자들 보면 실제로 보면 허탈감 졸 커진다
봉사하러 다닌 기분들걸
배아플듯ㅋㅋ
님도 봉사당해봄?
돈받고 다녔긴 했지만 기분이 봉사 느낌임
(대충 쥬쥬콘 아무거나)
이건 뭐 당연한 거지. 누구나 주식 투자할 수 있으니까. 나도 다른 어떤 회사의 주인이 될 수 있지. 그리고 직원이 회사의 주인이 아니라는 건 해방일 수도 있지. 회사가 망한다고 돈을 잃진 않으니까. 주주는 투자 실패하면 그 책임을 고스란히 져야 하지. 회사의 주인이니까
과점 주주만 아니면 책임의무 없엉
내가 말한 책임은 자산 가치를 잃는 거 말한 거임. 직원은 그런 거 없잖아. 노동력만 제공하고 빠져 나가는 거지
보통 회사가 추가 투자받을때마다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밸류가 높아지는거라 실제로 초기멤버 돈이 날아가는 경우는 거의 엄슴
너무 지엽적으로 보는 거 아닌가..? 스타트업 창업자만 주주가 아니잖아. 늦게 합류한 사람도 주주고 대기업 주주도 주주고 중소기업 주주도 주주인데... 장밋빛 미래만 있을 리가 없잖아
인센으로 받은 경우도 마찬가지고 실제 돈을 잃는건 외부 투자자들 케이스고 개인돈을 회사가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혹시 상장한 회사 말하는거면 이미 여기서 말하는 단계는 훨씬 지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