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취업할 떄 여러 회사 붙고
회사 붙고나서도 회사다니면서 여러회사에서 컨택옴
그래서 지금 회사 존나 당당하게 다님
원래 1년 다니고 연봉협상 잘안되면 이직하는 방식으로 계속 연봉을 올릴 생각이였음
하지만 내일채움공제를 신청하는 순간
대표님의 눈치를 보기 시작할 것이며
짤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것 같음. (만기 3개월 남았는데 짤리면 좆되는거니까)
하지만 앵간한 연봉인상률보다 내일채움공제가 더 금액이 쌘거 같음..
그래서 진짜 지금 존나 고민됨.
1년 되기 전에 퇴사하고 거기서 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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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짤린 사람 한 명도 없긴한데 걍 인생사 모르는거니까
시닙 2년짜리는 할만 함 이직할때 2년 이하 경력은 경력으로 안치는 곳도 많고
짤리면 기회있지않나? 이야기가 좀 다르게될건데. 짤리면 회사귀책이라 지원금포함 모든 돈 다받을거임.. 한번 더할수있나는 몰겠다 ㅋ 연봉인상률보다 내일채움공제 금액이 더 쎄면 니가말한대로 고민될만도할듯. 근데 신입때 잘하면 뻥튀기 잘되지않나
와우 형 지금 당장 신청하러 갑니다
내일채움공제를 받음으로서 연봉협상이 어렵게 될거란걸 걱정해야될듯;; 실제로 나 전직장에선 그지랄로 신입한테 돈장난치더라
아 그럼 고민 한 번만 더 해보겠음 ㅋㅋ
좆소는 청년 고용하면 1명당 월75만원씩 고용유지지원금이 나와서 2년차 내일채움까지 월45만씩 회삿돈 넣어준대도 전체적으로 이득 보는 구조임. 그래서 이걸로 신입상대로 연봉장난치는 좆소는 ㄹㅇ블랙기업이니 걍 나가는게 좋음.
그리고 짤라도 몸값높은 고인물부터 짜르지, 연봉 낮은 신입은 고문관이 아닌이상 짤릴 위험 없음.. 그리고 신입이 밥값해야하는 시기는 뽑고나서 대략 2-3년차부터라 그전까지는 눈치 볼 필요 없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