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야윈춘(亞運村)의 한 개업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이번 폐렴은
2003년 창궐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와 비견될 정도로 지독하다. 전염성이 강할 뿐 아니라
치사율도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솔직히 당국에서 제대로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전문가들의 눈으로 볼 때는 30% 정도의 치사율을 기록하는 것 같다”면서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고 주장했다.


만약 전문가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폐렴 창궐에 의한 사망자는 발표된 것보다 훨씬 더 많다는 얘기가 된다.
이는 당국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사실을 숨긴다는 의심이 괜한 게 아니라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일부 의료 기관 등에서는 중국 보건 당국이 진실을 숨기기에
급급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기도 하다. 1만 명 이상의 감염설, 수백여 명 사망설이
홍콩 언론에 보도되는 것은 결코 괜한 게 아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126010013688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200125010013655&ref=view_to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