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햇빛이 우거진 숲을 뚫고 내 얼굴을 때린다, 주변에는 마치 공룡시대의 식물이 아닐까 싶은 거대한 나무들과 정체불명의 꽃들이 가득하다. 

나: " 여긴 어디지..?"

분명 지구에는 우한폐렴이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가득 퍼져있었고, 나도 결국 감염되어  죽었었다.. 그런 내가 다시금 깨어나 보니 처음 보는 환경에 놓여져 있다.

나: "자.. 침착하자.."

혼란스럽고 복잡한 마음이지만 일단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부스럭..!" 

바로 그때, 숲 저편에서 무언가 소리가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