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작이 파견이라고 영원히 파견이라는 법은 없다
시작이 지잡대라고 영원히 지잡대라는 법은 없다
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고
파견이어도 노력해서 파견을 벗어날 수 있는거고
지잡대여도 노력해서 대기업 중견에 갈 수 있는거고
사람에게 한계라는건 없다고 생각하며
한계라는건 스스로가 규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ㅇㅅㅇ
그래서 파견이여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나
지잡대 출신이여도 상승하려 노력하는 사람들 좋아해요
그런데 제가 가장 멸시하는 부류는 그겁니다
자신의 과거에 실패한것을 줄기장창 달고살며
미래에까지 질질 끌고다니는 사람들이죠
나는 지잡대 출신이니까 지잡대답게 바닥을 길거야
나는 파견출신이니까 파견답게 하류층을 살거야
그래도 이런류는 멸시만 하고 그냥 말지만
이런 것들을 넘어서서 정신적으로 승리하며
미화하는 사람들은 진짜 상종도 하기 싫더군요
가령 파견인데 파견을 미화하며 주변사람에게 전도를 한다던가
지잡나와 좆소 다니는데 좆소 신격화하며 전도를 한다던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현실에 맞서서 쟁취해야하는거지
현실을 왜곡해서 정신적으로 승리하는 것만큼
혐오스러운게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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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공감합니다. 여기도 대기업이나 공기업은 개발자로서 끝이라면서 좆소를 진짜 실력을 키우기 위한 공간이라며 합리화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뭐 능력있으니 중소 가면 대기업은 다 망했겠죠. 능력있으니 커리어 생각해서 파견일 한다는 것만큼이나 개소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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