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다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 답변해봄


1. 컨퍼런스 스트리밍 혹은 강연내용 공개에 대한 것
우선 나부터 슬라이드의 완성은 안됐음 컨퍼런스 전까지 검토하고 미리 리허설도 다시 해보고 준비하느라 집가면 정신없음 사실 고려할 단계라고 하기엔 준비할 것도 많고... 나중에 끝나고 말해줄 수 있을거 같음.

사실 나도 스트리밍하고 영상 가지고 있으면 앞으로 또 이런 이벤트가 있을때 좋을 것 같지만 얘기도 제대로 못꺼냈음. 할까? 하다가 아닌가? 정도 얘기한게 전부임
오늘 가능할지 아닐지 강연자 대상으로 설문해보고 결과는 이 글 덧글에 남기도록 함

사실 다음이 더 걱정인데...스트리밍 어떻게 하지
된다고 하면 대신 녹화하고 송출해줄 스태프가 필요함 나도 인방세팅 안해본지 오래되서 잘 기억도 안남... 된다고 하면 준비도 주도적으로 하고 촬영도 해주실 자원봉사를 구해야함


핑계 :: 재정에 대한 부분
정확히는 저를 포함한 스태프의 지갑이랑 디시인사이드 후원금으로 운영됨
디시인사이드 후원은 내가 직접 제안서 써서 마케팅팀이랑 연락해서 이루어졌음
제안서대로 기념품은 전부 디시인사이드의 후원으로 집행할 예정.
원래 제안보다 더 많이 오긴 했는데 더 재밌는건 예상보다 신청은 더 많아서 그것도 오버했음 나중에 회계보고는 따로 게시함

이자리를 빌어 메인 스폰서인 디시인사이드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__)

사실 원래 취지에 맞게 최대한 많은 사람이 올 수 있게 오픈해보고 싶은데 대관시설측 사정도 있고 내 지갑사정도 있음 내가 하자고 해서 하는 거지만 내가 돈이 무한은 아니니깐 무한정 크게만 하긴 나도 부담스러움
그래서 미리 참관신청을 받았던거임
미리 최대 인원 생각해서 잡았지만 미리 대관측에도 예상보다 더 많이 올 수도 있다고 일러뒀음
사실 이미 대관측에 통보한 인원보다 총 신청은 20명 정도 오버했음
한 70% 잡고 오면 많이 오는거라고 하는데 100% 채우면 어떡하지 주제넘은 고민중
어디서 디시가 국내에서 가장 유동인구 많은 커뮤니티입니다 이러던데 그게 맞긴 맞나봄


취지
정말로 홈페이지에 적힌 그대로
작성자 입장의 사견은 나는 발표하고 피드백 받고 싶어서 하는데 나는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해서 하는거임
여기에 동참해준 사람들에게 특별히 고맙다고 하고 싶음


기타 문의는 홈페이지 링크에 있는 메일에 문의사항을 쓰면 오늘은 빠르고 성실하게 답변할 수 있다
왜냐면 오늘은 스태프 중 하나인 내가 루팡각이 나오니깐
처음 하는 거라 많이 어설프다고 핑계를 대고 싶지만 아마추어스러운건 아마추어스러운게 맞으니까 체계적으로 못해서 미안 다음에 또 한다면 준비 많이 해볼 수 있겠지?




여담1
우한폐렴이 더 심각해지면 행사를 연기해야하나 노심초사중임
오늘 출근하는데 게이트 앞에서 열감지 카메라로 찍는거 보니까 걱정 많이 되긴 해

아직까지는 이벤트 일정에 변경은 없음
다들 설문때 준 메일주소 그대로 답변했으니 메일에 적힌 그대로 진행할거임
변화가 있다면 당연히 메일을 통해 먼저 공지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