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코딩이든 뭐든 기본적으로 경력에 따라오는건 트러블슈팅 능력이고 이걸 보통 실력이라고 함
물론 이 트러블슈팅이란게 좀 광범위하긴하지. 단순히 오류났을때 뿐만 아니고 속도가 느린 이유 등등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곧 실력임.
설계단에서 모두 다 완벽하게 짜면 되지 않느냐? 안되는거 다알잖아.
괜히 면접에서 이런 경우에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식으로 구현해서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다 하고 묻는게 아님 이런 게 기본적인 트러블슈팅 습관이고 능력이기 때문에 묻는거지.
여기서 한발짝 더 넘어가면 애초에 생길 문제를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 구현하는것까지 포함해서 실력이라 할 수 있겠지
짜집기해서 만드는 거 때문에 회의감을 가질 필욘 없음. 그런 다음에 생기는 문제에 대처하는 게 진짜 실력이고 일이지.
그런 다음에 필요하다면 커스터마이징하고 더 필요하다면 처음부터 만드는 것도 할 수 있으면 된거지 그걸 쓴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게 아님
코드는 수단이지 목적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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