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3주 걸려서 해온 코드가 엉망임. 코드 읽어보니깐 사전에 팀이 합의 본 설계를 전혀 이해 하지 못했다고 볼 수 밖에 없음. 그놈이 담당한 파트에서 끊임 없이 심각한 버그가 발견됨. 버그 픽스를 하면 할 수록 더 큰 버그가 생김. 이것들이 간단한 버그들이 아님 설계 단계에서 부터 문제인거라. 재료랑 조리법 부터 엉망인 음식을 미원이랑 소금으로 픽스 하는 것 같은 느낌임. 본인은 걍 자기 담당 파트가 다른 파트 보다 복잡한 파트라서 버그가 많은거라고 굳게 믿고 있음. 버그 픽스보다 내가 갈아엎고 다시 짜주는게 더 빠를 거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네 회사 선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