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서 자바배우려고 등록하고왔어
그래서 지금 인터넷에서 대충 용어같은거 훑어보는데 너무어렵다..
목적은 취업이아니라 자기계발? 주간엔 작은가게하나 운영하고있거든
지금 29살인데 20살때부터 목적없이 일만하니까 뇌가 굳어버린거같더라고..
군대도 돈벌려고 20살때 부사관지원해서 4년만하고 나왔어
지금도 평일 주간엔 가게보면서 저녁에가서 배우려고..
평소에 코딩한다 또는 프로그램개발자 하면 멋있어보여서..
물론 그분들은 다들 대학에서 무수히 많은걸배운분들이겠지? 노력엄청하셨을분들이라 생각해
만만하게 생각한건 아니였는데
막상 시작했는데 아직 걸음마도 못뗀 애기가 달리고싶어서그런지
이것저것 찾아보니까 내가 저어려운걸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만 드네 ㅜㅜ
여기보니까 능력자들도 많고 1인개발자에 게임만드는분도있고 프로그래머로 살아가는분들이 많은거같아서
한번 들렸어
근데 궁금한게 어떤식으로 공부 커리큘럼을 짜야될까? 자연스럽게 자바를배우다보면 내가 좀더 공부하고싶은분야의 길이 나올까?
다들 어떻게 공부시작했는지 궁금해.. 읽어줘서 고맙고 다들 행복한하루됬으면좋겠어~
목적에 따라 배우는 언어가 다른데 왜 굳 자? 정확히 배우고 싶은 분야를 정하는 게 좋음.
최종목적은 조그마한 앱개발이고 제일 기초인 자바부터배워보라고 학원상담때 그러더라고..
밑에도 썼지만 그러면 요즘은 코틀린이 대세이긴 한데.. 코틀린을 컴알못에게 가르쳐주는 게 있는 지 모르겠어서 자바가 나을 수도..
코틀린은 처음 들음 ㅜㅜ 고마워 자바배우면서 좀더 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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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빼곤 안좋아하는데 ㅜㅜ
구글링 잘하면 됨. 영어 공부 좀 하고
영어공부는 왜..?
웹하고 싶으면 자바스크립트, ios하고 싶으면 스위프트, 안드하고 싶으면 요즘은 코틀린인데 코틀린 기초가 있는 지 모르겠어서 자바를 배우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그냥 프로그래밍 전반을 알고 싶으면 파이썬?
목적방향에따라 배우는게 다른건 어느정도알고있었는데 ㅜㅜ 이정도로 나뉠줄은 몰랐음.. 갑자기 고민이 느네
근데 대부분 언어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하나 배워놓으면 다른 건 금방 익숙해지긴 함.. 아직은 언어 때문에 고민할 단계는 아닐 듯 ㅋ
모래냐 땔깜 시불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