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지방국립대 3.6정도 되고
스펙이라곤 토익스피킹 140, 정보처리기사 이렇게 있고
공모전, 경진대회, 인턴같은 실무경험이나 대외활동 1도없음;
프로젝트도 학기말에 하는 텀프로젝트나
프로젝트 과목에서 해본 정도가 끝인데
(챗봇, 게시판, 간단한 앱, 졸업작품 정도)
내가 봐도 당장 취직하는건 무리고..
6개월 정도 여유두고 올해 하반기 목표로 하고싶은데
지금 뭘 준비하는게 가장 좋을까?
그리고 신입 채용공고같은거 보면
스프링, 스프링부트가 어마어마하게 많던데
어느정도의 수준을 요구하는걸까?ㅠ
스펙이라곤 토익스피킹 140, 정보처리기사 이렇게 있고
공모전, 경진대회, 인턴같은 실무경험이나 대외활동 1도없음;
프로젝트도 학기말에 하는 텀프로젝트나
프로젝트 과목에서 해본 정도가 끝인데
(챗봇, 게시판, 간단한 앱, 졸업작품 정도)
내가 봐도 당장 취직하는건 무리고..
6개월 정도 여유두고 올해 하반기 목표로 하고싶은데
지금 뭘 준비하는게 가장 좋을까?
그리고 신입 채용공고같은거 보면
스프링, 스프링부트가 어마어마하게 많던데
어느정도의 수준을 요구하는걸까?ㅠ
혼자 구글 구축가능해야됨 - 관악구 서원동 거주 한솔근 010-2975-7971
지잡대 3.6이면 나쁜거지 ㅂㅅ아
난 비슷한 대학에 학점 좀더 좋았고 그 외 스펙은 님이랑 똑같았음. 취직은 더걸리긴 했는데 이름만 들으면 전국민 아는 회사에 들어옴. 기술적으로 탄탄한 회사에 들어가고 싶을수록 자료구조 알고리즘 db 등의 기본 내용을 충분히 다시 복습하길 바람. 거기에 플러스로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공부하면 될텐데. 스프링이면 자바 특성과 기본 api 숙지하고, 스프링으로 웹페이지 혹은 못해도 웹 api 정도 만들어보고 감 익혀서 지원하면 될거라고 봄. 이런거 한두달 빡시게 하면 학부생이 못할거 없는 내용이니까 바로 지원해라(사실 올해 2월 졸업이면 이미 작년 여름에 준비해서 가을에 지원하는게 맞다. 이미 조금 늦은거니까 빨리 준비하길). 당장 취직하는게 무리 절대 아님. 취준 6개월 더 해봐야 느는건 면접스킬이지 실무스킬이 아님. 실무스킬은 말그대로 회사가서 배우는거지. 그렇다고 후진데 지원 말고 좋은 회사들로 지원하고 준비도
철저히 하길 바람. 첫 시작이 다르면 연봉이 다르고 상승률도 달라서 10년뒤에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랑 연봉차이 상당히 날거다
와 ㅠㅠ.. 진짜 고마워.. 나도 지금 늦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들어가봤자 할 줄 아는게 없을까봐 자신감이 안생기네; 그래서 형 말대로 기본기좀 다듬고 언어랑 프레임워크 하나는 정말 자신있게 할 수 있을 정도로 해보려고ㅠ 지금은 정말 이도저도 아닌 상태라..
이도 저도 아니라는게 나도 느꼈던거고 다른 취준생도 똑같이 느끼는거라 부담가질 필요 없음. 스프링도 다 파볼 필요없음. 실무자도 잘 안쓰는건 검색해보고 하니까. 어떻게 동작하는지 일련의 동작 흐름만 이해하고 구현해볼줄 알면 실무가서 배워도 늦지 않음. 여긴 대부분이 모르고 들어오는게 많기도 하고. 학부졸업생한테는 딱 학부에서 배운만큼만 요구함. 나머지는 가서 배우면 된다. 학부에서 배운거 만큼이라도 잘 배웠다는걸 어필하길. 잘되길 빌게요.
흑ㅠㅠ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물론 내가 노력하기에 달린거지만 형 조언보고 큰 힘 얻고감ㅠㅠ.. 진짜 복받을꺼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