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코테는 도저히 안되겠더라 비전공이긴 하지만 하루18시간을 코테공부에만 투자하는데도 중견이상 비교적 널널한 회사에도 못붙겠더라

중소게임회사에 있으면서 개발이 힘들어도 정말재밌고 잘맞는다 느꼈는데 코테하면서 내가 지금까지 시간을 버린건지, 아니면내가 딱여기까지인지 현타가와서 암것도 못하겠음. 정말답답한건 학원+백준하면서 재귀1000문제는 넘게풀었지만 시험장에서 조금만 꼬아서 문제 나오면 설계부터 막히는 내가 너무 싫고 빡대가리같다.

지금까지 내가멍청하다고 생각해본적없었고 비록 일이 잘안풀리더라도 끈질기게붙잡거나 주변조언 구하면서 익히기시작하면 곧잘 하고 그랬는데

내가 공무원을 할건 아니지만 만약 도전한다면 1년안에 해볼 자신도 있었는데

코테만큼은 그렇게못하겠다. 해도해도 실력이 쌓이는것같지가 않고 모든 문제가 새로워

지금까지 헛산거같아서 자살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