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코테는 도저히 안되겠더라 비전공이긴 하지만 하루18시간을 코테공부에만 투자하는데도 중견이상 비교적 널널한 회사에도 못붙겠더라
중소게임회사에 있으면서 개발이 힘들어도 정말재밌고 잘맞는다 느꼈는데 코테하면서 내가 지금까지 시간을 버린건지, 아니면내가 딱여기까지인지 현타가와서 암것도 못하겠음. 정말답답한건 학원+백준하면서 재귀1000문제는 넘게풀었지만 시험장에서 조금만 꼬아서 문제 나오면 설계부터 막히는 내가 너무 싫고 빡대가리같다.
지금까지 내가멍청하다고 생각해본적없었고 비록 일이 잘안풀리더라도 끈질기게붙잡거나 주변조언 구하면서 익히기시작하면 곧잘 하고 그랬는데
내가 공무원을 할건 아니지만 만약 도전한다면 1년안에 해볼 자신도 있었는데
코테만큼은 그렇게못하겠다. 해도해도 실력이 쌓이는것같지가 않고 모든 문제가 새로워
지금까지 헛산거같아서 자살마렵다
스페셜리스트말고 제네럴리스트가 되는 것이 어때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인정받고 잘 다니면 그것으로 만족하면 돼지
영어로 미국에서 직장생활 하면서 나는 왜 토익점수가 안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는거 같음. 코테 그거 학생들이 포폴도 안하거나 배껴오니까 검증 방법이 없어서 그냥 하는거지 무쓸모임
무작정 문제만 푸니까 그렇다. 원래 입문은 풀면서 하는게 맞지만 좀 기간이 지나면 분석하면서 왜 이렇게 쓰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함. 단지 많이 풀 필요 없음 백준 2~300문제 내외로 풀면 코테는 다 부순다. 제대로 공부했다는 가정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