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면서 사람들 앞에서 용기를 내 본 적이 없었던 것 


지금 당장이 아닌 나중에 성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지 하며 이것저것 미뤄왔던게 후회가 되네 

  


우한 폐렴 치사율이 보수적으로 잡아도 15%에 후유증까지 합치면 25%는 재기 불능인듯한데 


내가 올 한해 건강하게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 강남 갔다왔는데 고속버스 옆자리 승객 몸 상태가 굉장히 안좋았거든 


그 옆자리 앉은 뒤로 기침 오한 발열에 폐가 좀 간질간질한 증상이 심해지고 있음 


우울하다 진짜 


내 인생 뭐 이렇게 끝나나 


존나 후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