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진행상황이 안좋아서 아침부터 몬스터 빨며
미친듯이 플밍을 하면서 불사르고 있었습니다

10시까지 남아서 할 각오를 굳히고
멘탈을 가다듬는데 사수가 이번 리리스가 우선이라며
하던 작업을 정지하고 테스트를 하라더군요

저는 오늘 하루 이 작업을 하고싶다고 했습니다만
사수는 기분은 알지만 리리스가 우선이라 하셔서
테스트만 줄기장창 하는데 졸립고 잠이 오더군요

좀 테스트 같이 노잼인 작업은 파견이나 알바 쓰지
우리들이 테스트 직접 할 필요까지야 있나 싶었습니다

테스트 하다보니 지겨워서 멘탈에 금이 가기 시작하던데
7시30분 되니 더이상 버티기가 힘겨워서
퇴근 선언하고 회사를 나섰습니다 ㅇㅅㅇ

테스트 진짜 노잼에 하다보면 잠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