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사가 독일인인데 독일연방군에서 복무했습니다

독일산 총기얘기 하면서 막 흥분한 표정을 짓는데
한국이나 독일이나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총기류 진짜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ㅇㅅㅇ

상사가 어릴적에 베를린장벽이 붕괴됬었다면서
독일의 역사에 대해서 얘기해주는데
독일도 지역별 차이가 있더군요 ㅇㅅㅇ

과거 소련지배하였던 지역은 느긋하고
금전감각 덜하고 미군지배지역이었던 곳은
쪼잔하고 근면성실하고 하다더군요

졸란드라는 지역을 계속 언급하시던데
독일이 아닌 다른 나라인거 같더군요

졸란드 독일 스위스가 독일어를 사용하고
게르만 민족이라던데 같은 민족끼리
나라를 나눠사는게 신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