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정신적으로 빠져버린게 아니니

섹스 하면서도 뭔가 감정이 복잡하면서도

서글픈? 이상한 기분이었어



이쁘고 귀엽게 생긴애들은 많아

모모도 그 중에 한명일 뿐이야

하지만 그 순수하고 타고난 귀염성은

나님이 다시는 보지 못할 매력이었어

나님의 사랑은 모모의 매력에서 시작된거지

외모에서 시작된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상기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