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는 독일인이고 독일연방군에서 굴렀기에
군대니 전쟁이니 그다지 좋게보지 않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만 일본인들은 다르더군요

뭔가 군대, 전쟁하면 그것에 로망스나 환상이 있습니다

설명하기는 힘들어요, 먼가 그런걸 느낍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 로망스나 환상이요

이에 대해서 제 생각으로는
독일은 국민전체가 지옥을 경험하고
독일국민들 데려다 유대인들 묻는걸 시켰어서
전쟁이 좋지않은거라는걸 자각하고있고
로망스나 환상이 없는데 비해서

일본은 전재중 그 참혹함을 경험한건 일부에 불과했고
그게 좋지않은거나 나쁜거라는걸 제대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간혹 일본에 대해서 반성의 기미도 없고
오히려 과거 구제국군에 대해 향수를 느끼는 것에 대해
아직 덜 쳐맞았다라는 말을 하는 분들 계신데
그게 적절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현대의 일본인들은 과거보다도 나약하면서도
이상한것에 로망스 환상을 갖는 퇴화된 일본인이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