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S 시스템에서 장애가 났는데 FDS가 뭐냐면 이상탐지 시스템임
여러군데에서 사용되는데 뭐 어쨌든 기존하고 이질적인 데이터를 찾아내는 역할을 주로함 젤많이쓰는데는 금융권
어따쓰는지 알겠지?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돌려막기 해외차명거래 등등 걸러내는 용도임
근데 그 시스템이 딱 2시간 장애가 나서 탐지를 못하고있었는데
그 2시간동안 딱 한명이 보이스피싱에 낚여서 거액(몇천만원)을 송금했음
시스템 뒤져도 로그는 남아있어서 찾긴했는데 거래를 못막음 ㅋ
능지도 딸리고 운도 없으면 돈도 잃는다
ㄷㄷ..
ㅋㅋㅋㅋㅋ
그 경우 은행에 책임이 있나? 아니면 최선을 다했다고 하여 면책되나?
원래 보이스피싱 자체가 은행 책임이 아주없진않아도 좀있는거라 그거 막으려고 도입하는거. 이경우엔 소송걸면 몇백만원 받을순있을듯
참고로 님 다니는 삼성전자도 앱결제에 FDS쓰고잇음 ㅎ
소비자의 무지로 발생하는 손해까지 감당해야 한다니 은행도 참 힘들겠군. 근데 나도 FDS 덕분에 카드 도난당한 거 피해 없이 끝난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긴 하는군. 은행에 책임을 지우지 않으면 그런 시스템 도입 안 할 거 아냐
팩트) 삼성전자 안 다닌다. 협력사 다니는 게 와전된 것
ㅋㅋㅋㅋ 그 소비자한테 돈받고 사는애들이니까 그렇다고 생각함. 자산관리해주면 자산손실도 어느정도 방어해줘야 되는거 아니냐는 국가의 논리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