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그렇게 오래하지도 않았는데 토스 뜨고 하는거 보니까 스타트업 하고 싶어서 가장 스타트업 하고 가까운 직업이 개발자인것 같아서 진로 잡고 디미고 썼다. 실적물도 어느정도 구색 맞춰서 냈고 자소서도 보는 애들마다 어케 이렇게 잘 쓰냐고 묻고 특목고 준비하던 애들이 나한테 자소서 봐달라고 할 정도였고 말도 잘하는 편이어서 쌤이 면접가면 떨어지는게 이상하다고 할정도 여따. (심지어 좀 덜렁거리는 여자애 한테 팥으로 메주쑨다고 속여서 걔가 다른애한테 그렇게 말하고 다닐정도로 말잘함(팥으로 메주쑨다고 해도 믿는다라는 속담으로 조금 비꼬아서 얘기 했더니 그대로 속아 넘어가서 딴애한테 그 얘기 하고 있더라) 여튼 말이 좀 샜는데 조금 불안하기는 했지만 합격할줄 알고 이써따. 그런데 ㅅㅂ 1차는 당연히 붙을줄알고 시간맞춰서 확인도 따로 안하고 종례하고 쌤 놑북으로 봤는데 (울반 처음 합불 발표라서 애들 다와서 보고 있었음) 내 ㅂㄹ 친구가 "아~아쉽다" 라고 함 ㅅㅂ 그새끼 ㅂㄹ 까버릴 뻔했다. 불합격 통보문 내용이 아ㅅㅁ게도 합격못했지만 디미고 지원한 꿈과 열정 간직해서 잘해보라는데 멘트 누가 짠건지 개ㅈ같음 ㅆㅂ 쨋든 지금은 열시미 공부하고 있고 그 내신으로 딤고 갔으면 내신조지고 수능 조져서 대학 못갔을듯해서 차라리 다행인것 같다. 그래서 결론은 나중에 성공해서 성공한 개발자 멘토로 딤고 연단서서 간지나는 멘트 던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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