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부터 하던 습관이다 보니..

어느 순간 강박증이 되어 버려서..


하루 시작이나 한주 시작 시에 일별 계획 다 잡아야 하고..

노트에 포맷 잡아서 적어야 맘이 풀렸음.


그후에 일과 끝날때 진척률 및 계획 외의 사항들 나온 것들 정리하다보면..

자괴감이 들게 됨.


어느 순간 강박증이랑 편집증 심해져서..

2010년 부터 조금 안적게 되다가..

2015년 부터는 거의 안적게 되었음.

그리고, 그동안 쌓았던 노트 다 버렸음 

( 어차피 두번 이상 보는 경우가 거의 없음. )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것을 안적게 되면서 상상력 같은 사고는 좋아진 것 같은데..

그것을 적던 때에 나도 알게 모르게 엄청나게 지식 습득 하고 있었던 거라서..

목표 대비 발전 부분은 조금 떨어진 느낌.

ㅇㅅㅇ


다시 약식으로 적으면서 적당한 간격을 찾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