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스를 위한 테스트 중에 있는데
테스트 하다가 알게된 문제들을
리리스 후의 나중에 고쳐야한다고
상사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속도저하문제, 와일드카드 인잭션 문제 등등 여러개를
보고를 했는데 상사는 매우 화를 내더군요

내일모레가 리리스인데 리리스를 위한 테스트를 해야지
왜 이러한, 지금 중요치 않은 것들을 확인하는 것이냐?

그리고는 저 안보일 때 없는 줄 알고 파견이한테

그녀석과 나는 인식이 맞지가 않는다
그녀석은 뭐가 중요하고 뭐가 중요치 않는지 모른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 지 멋대로만 한다
리리스가 내일모레인데 딴 짓만 하고있다
사수가 있을 때는 챙겨줘서 몰랐던건데 매우 성가시다

등등의 뒷다마를 하고 있던데 매우 실망이더군요

저는 분명히 나중에, 리리스 후에 해야할 것이라고
앞에 언급을 하고 보고를 한거시고 지금 당장 고쳐야한다는
얘기가 아니었는데 상사가 그런식으로 나오면
뭐 무슨 말도 못하고 입 닥치고 있고 그래야겠네요

애사심도 나름 있고 프로젝트 생각해서 하는 말이었는데
그걸 그렇게 무시하고 천한 파견 따위에게 안좋은 얘기나
하며 둘이서 같이 앉아서 제 욕이나 하고있으니
저는 정말이지 매우 실망을 했습니다

확정거출 5년짜리를 가입해서 넣도록 해놨는데
그냥 현금으로 받을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