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일본을 '동아시아의 세 나라'로 묶으려고 하는데
전세계적으로 일본을 다른 아시아와 따로 분류하는 것이 사실임

다른 나라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Japanese'라고 했을 때 대접이 달라지는 것을 체득했을 텐데
그럼에도 어떻게든 일본을 한국과 같은 범주로 묶어서 열등감을 해소하려는 민족이 한국인이다


해외에서 일식집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 한국인이나 중국인이지 일본인은 별로 없음
위 뉴스에 나온 프랑스에서 공격받은 일식집이 중국계가 운영하는 식당임

북아메리카에서 일식집을 갔는데 사장과 종업원이 전부 한국인 또는 한국계였음
한식집을 갔더니 일식과 한식을 겸해서 하고 있는데다 한인 말고 한식을 먹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

일본을 욕하고 깔보면서 반일 민족주의를 드러내는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한식으로 승부를 보면 될 텐데
해외에서 한식을 찾는 현지인이 거의 없고 한식 단독으로 음식점을 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무시하지 못한 채 일식에 의존함


애초에 일본은 본국이 잘살고 살기 좋은, 발전된 선진국이라서 이민을 가는 사람이 적고
여권 소지 비율이 23%에 불과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이민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이나 유학도 별로 가지 않음

한국인들은 자국 내에 볼 것이 없으니 국제선 항공기를 꽉 채운 채 해외 여행을 가기 바쁘고
한국 내에서 제대로 공부하기 여의치 않아서 해외로 유학을 가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일본의 노벨상 수상 현황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은 자국 내의 학문적 기반이 잘 잡혀 있어서 해외로 유학을 가야 할 필요성이 적음

미국이나 영국 등에 가지 않아도 비영어권 국가인 일본에서 영어를 깊이있게 공부할 수 있고
외국 원서의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전문적인 탐구를 할 때 영어가 크게 필요하지 않음

영어를 공부하기 위하여 필리핀까지 갔다가 현지에서 봉변을 당하기 일쑤이며
외국 원서의 번역 환경이 형편없어서 원서를 읽느라 머리를 싸매는 것이 한국의 현주소임


개인적으로 한국인들이 일본에 병합되었던 과거의 역사를 혐오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만(본성인)처럼 일본에서 독립된 것을 아쉬워하고 일본과 친해지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는 것이 정상적인 태도임

한국이 지금까지 일본과 합방되어 있다면 한국인들이 일본 여권을 든 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일본의 이미지를 망쳐놓있을 테니
오히려 일본에서 한국과 같은 나라로 있는 것을 꺼리면서 한국을 독립시키는 것이 자연스러움

일본을 혐오하고 욕하며 깔보는 동시에 반일 민족주의와 자국우월주의적 국수주의에 두뇌가 절여진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일본의 문화와 좋은 이미지에 기생하여 삶을 이어간다는 사실이 세계 각국의 신랄한 조롱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