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자신이 잘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게 그것 밖에 없어서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온 일어건 영어건 무슨 언어이던간에
네이티브 집착하며 끝없이 네이티브 타령 하는 사람들 특징이
그 특정 언어 외에 잘하는게 없고 내세울게 없습니다
그들은 인정받고 싶어하고 그 수단이 애니나, 만화,
라노베, AV따위로 접하기 쉬운 일어가 되었을 뿐입니다
그들에게는 언어가 자기자신을 증명할 유일한 수단인 것이고
따라서 그것을 파면서 자신의 갈망을 채우게 되는 것이죠
이유 2.
한국에서 연이은 패배로 인해서 형성된 한국에 대한 증오심
한국에 반발하며 찾은 유토피아 일본에 가까워지는 수단
이 사람들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비참한 삶을 살고있고
주변인들, 특히 여자들에게 멸시받고 인정을 받지 못하죠
그들은 자신이 이런 삶을 살고있는건 자신의 잘못이 아닌,
한반도를 한국이 불법점거 한 원인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자신이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더 나은 삶을 살았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비참한건 전부 미개한 한국인, 악마들린 한국여자
탓이라고 생각을 하고 자신이 일본인으로 태어났다면?
이라는 망상을 수시로 하고는 하죠
이분들에게 극상의 기쁨이란 일본인들이 자신을 일본인으로
착각을 한다거나, 일어 네이티브라 일본인으로 오해받는다던가
하는 것들이며, 일본인처럼 보이는 패션이나 머리스타일
같은 걸 끝없이 공부해서 일본인에 최대한 가까워지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거주 5년차 직장인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언어라는건 그냥 무능한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수단일뿐입니다
전직장 영국인은 영어, 프랑스어, 일어, 스페인어를 구사했고
현직장 독일인 상사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어를 구사하고
현직장 일본동료는 베트남어, 중국어, 일어, 영어를 구사합니다
이런 사례는 사회에 나와보면 수없이 많은데
공통점이 다들 전문은 따로있어요, 언어가 전문이 아닙니다
세계에는 다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지천에 깔려있어서
언어만 갖고는 먹고살고 생존하기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뭐 특정언어 네이티브? 통번역?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겨우 그 언어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그 언어에 집착하는겁니다
그들은 그언어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으니까요
회사에서 다언어 구사자가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회사는 통번역은 막상 그냥 통번역 사람들 씁니다
이유가 뭐냐구요? 그게 자사직원 쓰는 것보다도
값싸게 먹히니까 그러는 겁니다
전직장의 경우 망가, 애니, 게임 만드는 회사였는데
통번역가 엄청나게 썼습니다 이유는 그냥 싸니까였어요
한국에서 언어에 집착하는 사람들 수없이 봐왔는데
겨우 일어 조금 한다고 네이티브요 어깨 힘들어가고 그러죠
사람들이 한국안에서만 살고 한국인들안 만나며
일본여행 와서 일본인들의 립서비스 듣고 자신의 세계를 살아요
자신이라는 우물안에 갇혀있지말고
그 안에서 나와서 세계를 더 넓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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