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농담이 아니고 얘는 입사한 이래 수개월동안
십수번은 병가내고 매번 쉬던데 뭐 몸이 쿠크다스인가
뭔놈의 매일 아파서 병가인지 모르겠네요 ㅇㅅㅇ

상사가 오늘 출근해서는 신입이 병가라며
어깨 으쓱하고 웃으시던데 제게도 그리 좋게 보이지 않네요

제가 지금껏 직장생활 하면서 출근했다하면 쳐자고
툭하면 병가 내거나 툭하면 재택근무 신청하고
이렇게 직장생활 하는 사람은 처음 보는데 신기하네요

재택근무 신청하고 회사 안나온 날에는
파견이에게 슬랙으로 회사분위기 어떤지 물어보던데
제게 물어보면 안좋게보이니까 아무 상관없는
파견이 떠보고 말이지..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