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부터 이쪽 길을 알게 되서 공부하는중인데..
내 원래 스팩은 고졸이고
지금 20대 후반이야
그래서 작년에 it학은제로 70학점 따면서
편입준비 같이 했는데..
너무 준비가 안되서
편입해봐야 수도권이라서 아니면 더 밑으로 가던가..
그래서 걍
방통대 편입 한 후에 방통대 다니면서 계속 독학으로 공부를 하려고 해.
근데 .
내가 고민인게 뭐냐면
방통대 다니면서 6개월 국비 수료후 바로 취업을 해야 되나..
아니면 일단 방통대 졸업까지 계속 공부만 해야할까?
졸업하면 30대초반이거든..
이때 취업이 될지 모르겠다,..
나이가 너무 많아서 ㅠ
그래서 국비 나오고 취업을 먼저 빨리 할까 .. 아니면
방통대 졸업까지는 쭉 공부만 할까..
그리고 내가 모아놓은 종잣돈으로 ㅠㅠ
정말 기회가 된다면 대학원 진학을 할지..
너무 고민되고 할것도 많고.
돈은 쪼달리고 ㅜㅜ
미치겠다..
이게 흙수저의 비애냐?
너무 힘들다..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조금 의견을 나누어 주었으면 한다.
이쪽은 가방끈은 필요없으니 가방끈 늘이는 노력에 수년을 쓰지 마시고, 대학원은 나중에 진짜 한분야를 연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생기는거 아닌 이상 불필요. 여기는 솔직히 학사나 석사가 있냐보다는 그냥 뭐 만들 수 있냐가 더 중요. 학사 석사 따는데에 몇년 투자하는것 보다는 국비나 독학으로 빨리 익히고 취업하며 일 배우는게 나음.
그래도 일단 4년제는 나와야 하겟지?
왜 4년제 대학이 필요하다고 보냐? 어디다가 씀? 취업에 필요? 그럴 수는 있지. 근데 적어도 인서울 4년제여야 기대를 갖지 아니면 별로 의미없음. 뭐 방통대 재학중 정도는 공부 의지표시는 되니까 직장다니며 재학중 상태로 두는건 나쁘지 않다. 졸업까지 취업 안하는건 비추.
그러냐? 근ㄷ ㅔ알바몬만 봐도 거의 초대졸이상이던데
si회사가면 고졸도 전문대졸에 경력자로 뻥쳐서 취직시켜줌. 단 학벌때문에 돈은 더 적음. 어차피 30초반 방통 출신으로 기업은 어렵다고 봄. 차라리 20후반에 국비고졸로 si들어가서 실력늘려라 - dc App
30초는 취업하기 힘드냐?
서류 광탈임. 머 토익이나 수상경력 이런게 있다면 모를까 현실은 어차피 신입인데 걍 어린놈이 장땡임 - dc App